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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 귀여운것 입양 첫날 밤, 밤톨만한 강아지가 제 무릎 위에 올라왔습니다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내 인생에서 ‘미안하다’는 말을 처음 들은 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느꼇습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병원 퇴원 후 혼자 걷게 된 골목길 10미터는 내 삶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어린 시절 꿈을 접고 살다, 60대에 다시 악기를 잡은 날 지금부터 인생이 다시 출발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장마철 비닐집 앞에서 아들이 해준 말 한마디는 내 인생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며칠전 가게 문을 닫고 돌아서던 날, 단골손님이 남긴 메모 한 장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어릴적 단칸방에서 가족이 함께 먹은 생일 미역국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생일상이었어요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오랫동안 병간호한 아내가 처음 외출한 날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제가 퇴직 후 처음 받은 손편지를 보고 제 인생이 괜찮았다는 위로라고 느꼈습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제 나이 40대 중반, 처음으로 이름이 아닌 ‘아빠’라고 불리던 날이 제 생애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행복한날 저의 가난한 어린 시절, 어머니가 처음 사준 운동화 한 켤레의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할까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좋은글 내가 느끼기에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맞는 수면 자세와 베개나 매트리스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좋은글 허리디스크인 환자분들은 이 글을 꼭 보시고 따라할 수 있는 허리디스크 환자가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실내 스트레칭 루틴 5가지 보여드립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좋은글 저는 허리디스크인데 설거지, 청소는 어떻게 해야 덜 아플까하면서 터득한 제 방법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커뮤니티 좋은글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은 이후 ‘앉는 자세’만 바꿨을 뿐인데 생긴 큰 변화를 보고합니다. no_profile 다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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